캘거리 자유여행 일정 3박 4일｜캐나다 여행 추천 코스
📌 여행 포인트 (교통, 숙소, 테마)
교통
-
인천 → 캘거리 국제공항 직항 (약 10시간)
-
공항 → 시내: 공항버스·택시 약 30분
-
시내 이동: C-트레인(경전철), 버스, 우버
숙소 추천 지역
-
다운타운(Downtown): 캘거리 타워·스티븐 애비뉴 인근, 관광 중심
-
벨트라인(Beltline): 레스토랑·바·문화 공간 밀집, 젊은 분위기
-
켄싱턴(Kensington): 예술적 감성, 카페·부티크 호텔
-
공항 인근: 짧은 일정·비즈니스 여행자 편리
테마
-
도시·문화: 캘거리 타워, 글렌보우 박물관, 스티븐 애비뉴 산책
-
자연·레저: 캐나다 로키(밴프·재스퍼)로 향하는 출발지
-
축제·라이프스타일: 캘거리 스탬피드(세계 최대 로데오 축제)
-
미식·체험: 앨버타 소고기 스테이크, 크래프트 맥주
🗓 상세 일정표 (3박 4일 기준)
1일차 (캘거리 도착 & 다운타운 탐방)
✈️ 공항 도착 → 호텔 체크인
🗼 캘거리 타워 전망대 → 시내 전경 감상
🚶 스티븐 애비뉴 산책 & 쇼핑
🍲 저녁: 앨버타 소고기 스테이크
2일차 (문화 & 예술 탐방)
🏛 글렌보우 박물관 – 서부 개척사 & 예술 작품
🏞 프린스 아일랜드 파크 – 보우 강 산책
🍜 점심: 다운타운 캐주얼 레스토랑
🌆 켄싱턴 거리 카페 & 갤러리 탐방
🌃 캘거리 펍 & 크래프트 맥주
3일차 (근교 & 로키 일일 투어)
🚐 밴프 국립공원 당일치기 (차량 약 1시간 반)
🌊 루이스 호수·보우 폭포·터널 마운틴
🍲 점심: 밴프 타운 레스토랑
🌄 설퍼 마운틴 곤돌라 → 로키 전망 감상
🌃 캘거리 복귀 후 자유 시간
4일차 (자유 일정 & 귀국)
☕ 브런치 – 팬케이크 & 커피
🛍 기념품 쇼핑 – 로키 굿즈, 캐나다 메이플 제품
✈️ 공항 이동 & 귀국
🍴 맛집 추천 (5~7곳)
-
Charcut Roast House – 앨버타 소고기 스테이크 & 로컬 요리
-
Caesar’s Steak House – 전통 스테이크 전문점
-
Ten Foot Henry – 퓨전·채식 메뉴 인기
-
Pampa Brazilian Steakhouse – 고기 무한 리필, 현지 인기
-
Native Tongues Taqueria – 멕시칸 퓨전
-
Analog Coffee (켄싱턴) – 로컬 커피 로스터
-
Eau Claire Market Food Court – 캐주얼 다이닝
✅ 여행 꿀팁
-
여행 최적기 – 6월-9월 건기 추천, 10월-5월은 춥고 눈 많음
-
교통 – 로키 여행은 렌터카 or 투어 필수, 시내는 C-트레인 편리
-
치안 – 전반적으로 안전, 밤늦은 외곽은 주의
-
복장 – 로키 방문 시 방풍·방수 재킷 필수, 여름에도 긴팔 준비
-
쇼핑 – 로키 굿즈, 아웃도어 브랜드, 메이플 시럽·초콜릿
-
사진 포인트 – 캘거리 타워, 프린스 아일랜드 파크, 루이스 호수
👉 캘거리는 현대적인 도시 + 로키 여행 관문 + 스테이크 미식이 공존하는 여행지입니다.
특히, 캘거리 타워 + 밴프 국립공원 + 루이스 호수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꼭 찾는 필수 코스예요.
